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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고민 도와주세요

복숭아1212

현재 공백기 6개월 석사입니다. 중견기업 합격한 상황인데, 잡플래닛 평점도 너무 안좋고 연구개발 직무이긴 하지만 워라밸이 너무 없으며 앞으로의 커리어에 연결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생신입을 더 뽑는 추세에서 알바하며 상반기 취준을 계속 이어나갈지, 저를 찾는곳에서 감사히 들어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분명히 이직생각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입사 초기 적응하며 야근 많고 주말 근무까지 한다하면 이직준비도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러기엔 첫 취업보단 쉬울까? 그것도 모르겠어서 현직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3.10

답변 5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는 커리어 방향을 먼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견기업이 연구개발 직무이고 전공과 연결되는 분야라면 일단 입사 후 경험을 쌓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실제로 신입 상태에서 취업 공백이 길어지는 것보다 1년 정도라도 R&D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후 이직이나 지원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업무가 전공과 전혀 맞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커리어 연결이 어렵다면 무리해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첫 직장에서 1 2년 경험을 쌓은 뒤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기준은 회사 평점보다 내가 쌓을 수 있는 경험이 전공과 직무에 도움이 되는지입니다. 커리어에 의미 있는 경험이라면 입사 후 경력 기반 이직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026.03.10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구 분야는 어떻게 되시는가요? 업계에서 회사 인지도는 어느정도인가요? 그 부분이 괜찮다면 거쳐가는 회사로 나쁘지 않다면 재직 하시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도 꽤 괜찮을 겁니다. 요즘 워낙 취업 시장이 안 좋아서 신입으로 중견기업 이상 취업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2026.03.0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석사 신입 기준으로 보면 “경력 연결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단순히 첫 직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갔다가 직무나 산업이 이후 커리어와 연결되지 않으면 1~2년 뒤 이직 시 오히려 설명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 직무는 한 번 특정 분야로 들어가면 그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경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의 평판이나 워라밸보다도 연구 분야가 본인이 원하는 산업·기술과 이어지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연구 주제나 기술이 향후 가고 싶은 기업이나 산업과 크게 관련이 없다면, 무리해서 입사하기보다는 공백기 6개월을 크게 부담 갖지 말고 상반기 취업을 조금 더 준비하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반대로 연구 분야가 어느 정도 맞고 기술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일단 입사해 1~2년 경력 후 이직하는 전략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말씀처럼 야근과 주말근무가 많은 환경이라면 이직 준비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합격한 곳”이 아니라 경력 자산이 될 수 있는 곳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6.03.0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합격하신 곳이 멘티분의 연구성과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향후 이직시에도 크게 이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2026.03.0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석사 이후 공백이 6개월 정도라면 아직 취업 시장에서 크게 불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연구개발 직무는 경력 기반 채용이 많기 때문에 첫 직장이 이후 커리어 방향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해당 회사의 연구 분야가 본인이 앞으로 하고 싶은 R&D 분야와 크게 다르다면 무리하게 입사하는 것보다 상반기까지 준비를 이어가는 선택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직무 경험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입사 후 1년 정도 경험을 쌓고 이직을 노리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기준은 회사보다 어떤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입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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